생루이는 프랑스 최고의 유리로 여겨지는 도공과 커터가 만든 조명, 식기 등 공예품들로 크리스탈 세계에서 새로운 기법을 적용하는 디자이너들의 상상력과 재능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습니다. 스몰 텀블러는 11개의 투명한 크리스털 조각으로 구성된 디너 서비스의 일부이며, 특징적인 컷은 다리의 꼭대기에서 시작하여 입의 곡선에 꽃처럼 피어납니다. 생루이의 독특한 미학에 뿌리를 둔 놀라운 접근 방식입니다. 노에 뒤쇼푸르-로랑스는 크리스털 커팅을 기하학적이고 유기적인 형태의 장식으로 해석합니다.
 사이즈 직경 89mm 높이 90mm 용량 23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