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설명글
트루셀리에는 유아들을 위한 장난감과 인형, 오르골 등으로 이름을 알린 프랑스 회사이죠 !
그 중에서도 특히 이 토끼 애착인형은 엄마들이라면 한번쯤 다들 보셨을텐데요, 프랑스에서는 아기들이 태어남과 동시에 애착인형을 쥐어준답니다.
이 때 아가들이 잡거나 손에 쥐기에 토끼 귀는 안성맞춤!이라 토끼 모양의 애착인형이 특히 많아요.
봉쥬르파리 마켓에서 트루셀리에의 여러 상품을 만나보세요 !
*해당상품은 20cm 이며 30도 온도에서 세탁가능하고 탈수는 불가능합니다.
*분홍색과 아이보리색, 하늘색이 주문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