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설명글
"추억의 옛날과자"
여러분은 기억하고 계신가요?
어린시절 문방구에서 사먹었던 100원의 행복
그 시절 친구들과 500원만 있어도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불량식품을 다가시(駄菓子)라고 부르는데요.
일본 전국에는 아직도 구멍가게가 많이 존재하고
그 구멍가게에서 다가시를 팔고 있습니다.
일본 현지인들도 추억의 과자라고 부르며
추억을 되새기며 지금도 다가시 가게를 찾아가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다가시는 일본 마츠리 (祭) 에서도 많이 팔고 있으며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이번에 특별히 [삿포로 팩토리]에서
추억의 옛날과자 한국판이 아닌 일본판을 준비해봤습니다.